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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곰마미달콩

2025.04.18. | 조회 1

산후관리 수원이레아이맘 이금자관리사님 추천 드려요

안녕하세요~   둘째 출산 후 친구 추천을 받아서 수원이레아이맘을 통해서 산후관리사님과 20일 함께한 후기입니다^^   후기를 잘 안 쓰는데 이금자 관리사님께서 첫날부터 아기 이름을 불러주시면서 친손녀처럼 대화도 해주시고, 돌봐주셔서 감사한마음에 쓰게됐어요~     이금자관리사님께서는 첫날 빨래, 음식 할때 주의해야할점을 항상 물어봐주시고, 제 의견대로 해주시고 혹시나 불편한점이 있으면 말해달라고 해주셔서 감사했어요오시면 젖병 소독부터, 청소, 음식, 아이빨래 까지 이금자관리사님 덕분에 깨끗하고 편안하게 쉴수 있었어요   첫째가 있어서 음식 간이 세지 않게 부탁드렸는데, 음식 솜씨도 좋으셔서 하나하나 다 맛있게 먹었어요   아가한테 다정하게 설명하시면서 대화도 해주시고, 전 말이 없는편이라 이금자관리사님께 배웠내요^^   ​저는 둘째라 아기 수유텀 딱딱 맞추지 않았고, 아기 울면 힘들지 않게 수유도 요청드렸는데 수유총량 지키는 범위에서 수유해주시고, 잊어버린 목욕방법도 관리사님께 다시한번 배웠어요어떤날은 제가 냄비를 정리하는데, 관리사님께서 정리 도움도 주시고, 냄비 세척하는 방법도 알려주시고   살림하는 방법도 많이 배운것 같내요 ㅎㅎ   ​이금자관리사님과 함께하다보니 20일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졌어요  더 연장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아쉬웠어요ㅜㅜ   ​산후관리사님 선택할때 대부분 큰업체에 요청하시거나 업체 순위를 보고 많이 선택하실텐데 산후관리사님은 업체도 중요하지만 아이와 산모를 돌봐주실 관리사님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전화상담해보고 상담때부터 신뢰가 가도록 수원이레아이맘 대표님께서 상담해주셔서, 고민하지 않고 예약했어요~ 제가 원하는 분으로 배정받을 수 있으면 좋을것같아서 꼼꼼하게 대표님께 말씀드렸는데 이금자관리사님으로 잘 배정해주셔서 함께 지내는동안 아기도 저도 잘 케어 받을수 있었습니다~   ​아직 산후관리사님 선택 고민중이신분들 수원이레아이맘 통해서 이금자관리사님 같이 좋은 분 만나셨으면 좋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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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총깡총깡총이

2025-04-16 | 조회 2

수원 이레아이맘 너무좋으신 산후관리사님 추천드려요

둘째딸맘입니다.산후관리사님 혹시나 잘안맞을까 걱정되서 첫째는 고민하다안했는데 이렇게 좋은줄알았으면 첫째때도 할껄그랬어요. 국가지원이 20일이라 4주밖에 못하는데ㅜㅜ돈만많으면 너무좋으신 김옥연관리사님과돌때까지 같이 키우고싶네요이레아이맘 수원지사 김옥연관리사님 추천드려요.마음도 정말따뜻하셔서 아기한테도 말도 걸으면서 예쁘다고정말 사랑으로 대해주시고 조심스럽게 다뤄주시는것도 너무 좋았어요.음식솜씨도 좋으셔서 밥도 너무맛있게먹었네요~첫째랑 같이먹을수있게 반찬도 간세지않게 해주셔서첫째반찬까지 해결했네요청결에도 신경많이 써주셔서 관리잘해주시고 빨래.청소다깔끔하게 제가하던 스타일까지 여쭤봐주시면서 맘에들게해주셔서 관리사님 계시는동안 정말 푹쉰것같아요~아기목욕 하는것도 조심히 해주시고 다정히 말걸어주시면능숙하게 잘해주셔서 아기가 울지도않고 목욕해서 힘들어하지 않아서 좋았네요. 저랑하면 그렇게 울던데....ㅠㅠ아기케어해주는거 보고 친구들 만나러도 믿고다녀왔네요^ ^다음주면 관리사님과 헤어지게 되어 벌써부터 걱정이네요....그전에 힐링하러 외출한번더 다녀와야겠어요ㅋㅋㅋㅋ 수원사시는분 따뜻하고 케어잘해주시는이레아이맘 김옥연관리사님께 산후관리받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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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ㅇ ㅣㅣ

2025.04.11. | 조회 6

수원 이레아이맘 쌍둥이 전문케어 산후관리사님 추천드립니다.

수원 이레아이맘  정*라, 최*규 관리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는마음으로 후기를 남깁니다.     쌍둥이를 출산하고 나서 관리사님을 두 분 모실지, 한 분만 모실지를 두고 많은 고민과 걱정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두 분을 함께 모시기로 한 선택에 정말 큰 만족을 느끼며, 감사한 마음으로 이 글을 남깁니다.     정*라, 최*규 관리사님 두 분은 호흡도 매우 잘 맞으시고, 제가 낯을 조금 가리는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매일매일 다정하게 안부를 물어주시고 산모 상태와 아기들 상태를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두 분 모두 아기 케어에 있어서 매우 전문적이셔서, 아기가 왜 우는지, 태열 관리, 수유 간격과 수유량 조절, 목욕 등 세세한 부분까지 친절히 설명해주셨고, 그 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의지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날엔 더더욱 아쉬움이 컸던 것 같습니다.또한 매일 정성스럽게 준비해주신 식사는 맛도 훌륭했을 뿐 아니라 보기에도 예쁘게 차려주셔서, 식사 시간이 제게는 진정한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20일이라는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지만, 두 분 관리사님 덕분에 저는 마음 놓고 산후조리에 집중할 수 있었고, 마지막 주에는 남편과 오랜만에 데이트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혹시 수원 지역에서 쌍둥이 출산을 앞두고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수원 이레아이맘의 정*라, 최*규 관리사님 두 분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 눈물이 났지만, 그만큼 감사했고 행복한 산후조리 시간이었기에 꼭 이 후기를 남기고 싶었습니다.   ​   우리 알콩이와 달콩이를 사랑으로 보살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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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기뭉뭉

2025.03.23. | 조회 8

수원 이레아이맘 김옥연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수원 사는 40일차 여아 엄마입니다   친구 통해서 수원 이레아이맘 추천 받아 산후관리서비스를 받게되었습니다 뉴스 보면 안 좋은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세상이 흉흉한 지라 걱정이 많았는데 15일간 너무 만족하여 다른 분들에게 추천 드리고 싶어 글 올립니다   먼저, 가장 좋았던 점은 아가를 진심으로 이뻐해주십니다 아가가 내려 놓기만 하면 깨고 잘 우는 편이라 집안일까지 해주시면서 아기 케어하기 정말 힘드셨을텐데도 항상 아가에게 이쁘고 좋은말을 해주시면서 친손주 보듯이 대해주십니다 첫 날 오시자마자 아기에게 해주시는 따뜻한 언행을 보고 좋은 분이 오셔야할텐데 라고 괜히 걱정했다 싶을 정도로 아기에게 진심으로 보였습니다 남편도 잠깐 뵌 날이 있었는데 그 잠깐 뵈었을 때도 너무 아가에게 잘 해주시고 좋으신 분 같다고 했고 두 어번 뵀을 땐 남편이 먼저 산후도우미서비스 연장하자고 할 정도였습니다또 어떤 행위를 하기 전에 항상 무얼 하는지 아기에게 말하고 하시고 아기 옷, 용품, 상태 등도 세밀히 신경 써주시고 애기 진료 갈 때도 동행해주셔서 저도 생각하지 못한 부분도 의사선생님한테 물어봐주시고 정말 잘 챙겨주셔요 그리고 제가 좀 쉬시라고 말씀드릴 정도로 정말 끊임없이 애기 케어하고 집안일을 해주십니다 ㅜ청소기, 물걸레, 제 빨래, 아기 빨래, 식사 준비, 열탕 소독 등등 진짜 다 해주시고 냉장고에 진짜 재료가 없는데도 항상 맛있게 만들어주시고 빨래도 너무 칼각으로 이쁘게 개켜주십니다 그리고 요청사항도 정말 잘 지켜주셔서 불편함 없이 생활 할 수 있었습니다 첫 째 때는 거의 불안해서 맡겨놓고 방 들어가서 못 쉰다는데 저는 첫 날부터 방에서 꿀잠 잤네요 그만큼 너무 믿음직하십니다   이 외에도 너무 좋은 점들이 많은 관리사님이라서 남편 말처럼 연장하고 싶었지만 너무 편한 거에 익숙해질까 힘들어도 제 손으로 해보고 싶어 꾹 참고 둘 째가 생기면 꼭 다시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수원 이레아이맘 김옥연 관리사님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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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Iillliillliiiili

2025.03.20. | 조회 5

수원 산후도우미 선생님 추천합니다!!! (제가 진심으로 감사하여 남기는 추천글입니다ㅎㅎ)

수원 산후도우미 이레아이맘 김선숙 선생님, 김민정 선생님 추천글 남깁니다.업체에서 요청받은 게 아니라 제가 먼저 진심으로 추천글 써드리고 싶어서 적는 글이에요(인증하는 사진입니다ㅋㅋ)서울에 살고 있다가 쌍둥이 출산하면서 본가에 잠깐 내려오기로 했는데요.  수원에 산후도우미 관련 정보 아는 곳이 없어서 맘카페에서 검색하다가  이레아이맘 추천글 보고 상담받았습니다.  쌍둥이 출산 관련 정부 정책이 올해부터 바껴서​저도 헷갈리는 부분이 많았는데 업체에서 친절하게 상담해 주셔서 바로 계약했고,  쌍둥이에 미숙아 출산인지라 산후도우미 선생님 두 분 두 달 동안(40일) 모셨습니다.  부랴부랴 본가에 내려오느라 CCTV 설치도 안 했는데   선생님 두 분께 믿고 맡기고 자유롭게 외출할 만큼   저희 아기들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해 주셨어요.   선생님 근무하시는 동안에는 방에서 실컷 낮잠 자고   개인 일도 처리하면서 넷플릭스도 보고 푹 쉬었네요...   결국 마지막까지 CCTV는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그럴 필요가 없는 분들이더라고요.   엄마인 저보다도 아기들 건강이나 발달 신경써서 놀아주시고   ​단순 케어부터 육아 꿀팁 및 육아템 추천까지전반적으로 너무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저희 친정엄마가 남한테 살림 못 맡기는 성향임에도 불구하고   선생님 두 분이 워낙 깔끔하고 꼼꼼하셔서 첫 주 이후로는 아예 전담하고 맡기시더라고요맘마존 관리부터 아기들 물품 정리까지   어떻게 이렇게 정리하시지 싶게...잘해수셔서 매번 감탄이었습니다.   계시는 동안 병원 동행부터 50일 스튜디오 촬영까지 아기들 관련 모든 일정 동행해 주셨고요.   아이들 치료받을 때 저보다도 더 마음 아파하시는 모습에   정말로 아기들을 좋아해서 이 일 하시는 분들이구나 싶었습니다.   선생님들 아니었으면, 애기들 신생아 시절 어떻게 보냈을까 싶어요.   서울 올라오고 나서도 연장하고 싶었는데   수원에서만 근무하실 수 있다 하여 미련이 가득가득 아쉽지만 보내드리기로 했습니다..     50일 촬영 당시 스튜디오에서 짜증가득한 저희 아기 한컷이라도 더 건지라고 도와주시는 모습선생님들 성함은 김선숙 선생님, 김민정 선생님이세요.   ​도우미 선생님 잘 못 만나서 고민하는 분들 계시던데   ​처음부터 이렇게 좋은 분들 만나게 되어 참 감사했던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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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짜베이비

2025.02.26. | 조회 3

수원 이레아이맘 김옥연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초산맘이라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조리원이 끝나자마자 수원 친정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아기가 어린이집 갈때까지는 부모님 집에서 키울 예정이고 부모님은 저를 제외한 신생아, 영유아를 돌보신 적이 없으셨기에 바로 아기를 케어하기는 부담스러워 하셨어요   그래서 산후조리 관리사분을 친정집으로 배정 요청했습니다.  부모님도 같이 사는 집이라서 많이 불편했을텐데도 저희 엄마와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눠주시고, 아이 케어도 정말 잘해주셨습니다.   좋았던 점을 하나씩 말씀드리자면   ​1. 신생아 방, 장난감 정리  조리원이 끝나자마자, 아기 물품들을 모두 들고 수원으로 왔습니다.   방에 샘키즈 수납함이 빈상태로 되어 있어서 정리가 필요했는데요,   김옥연 관리사분께서 옷 종류별로 모두 정성껏 빨래하고 분류해주셔서 수월하게 정리를 마쳤습니다.   장난감의 경우 주변 사람들한테 다 받아온 터라, 장난감 종류나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는것들도 있었습니다.   몇개월에 써야 하는지도 헷갈리구요.   관리사분께서 장난감 세척, 소독까지 해주시고 언제 써야 하는지 알려주셔서 장난감 정리까지 모두 완료했습니다2. 아기 케어 1 - 다정하기 말하기   초산이다 보니, 아이를 바라보면서 귀엽다는 말 외에는 특별히 다른 말을 한 적이 없었습니다.   김옥연관리사분께서는 저희 아이 바라보면서 끊임없이 다정한 말을 해주셨어요.   아이가 배가 고파서 울면, 조금만 기다리라면서 지금 분유 만들고 있다라고 설명해주시고   아기 트림할 때는, "트림은 분유 먹고 엄마 아빠한테 감사합니다 라고 말하는 거야" 라고 하시더라구요.   덕분에 저도 아기에게 서툴지만 얘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아이 케어 2 - 신생아 검진 동행   ​주말에는 병원 예약하면 끝도 없이 대기하지 않을까 싶어, 남편이 출근하고 없는 평일에 신생아검진과 BCG접종 예약을 해두었습니다.   병원 검진에 관리사분도 동행해주셨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동행해주시지 않았으면 정말 아찔했을 것 같아요.   (다음부터는 주말 예약해서 남편과 함께 가려구요)  처음 보는 낯선 환경에 아이가 많이 울었고, 접종하고 난 뒤에는 병원이 떠나가라 고성으로 울었습니다.그때마다 계속 아기를 달래주셨습니다.   너무 잘 케어해주셔서 간호사분께서 저에게 "어머님이 야무지게 대응해주셔서 편했다"고 말하셨어요.   ​의사선생님 검진 중에 엉덩이를 확인하는데 아이가 기저귀에 대변을 본 상태더라구요.   그것도 신속하게 처리해주셨습니다.   소아과 선생님께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까지 먼저 질문해주셨습니다.   저는 엉덩이 딤플에 대해서도 잘 몰랐는데, 관리사님 덕분에 의사 선생님께 상태 확인도 받았습니다.   + 저희 아이 귀 모양 괜찮은지 까지 문의주셨습니다.   ​  4. 아이 케어 3 - 목욕, 수유텀  <목욕>조리원에서 목욕하는 것을 배우고 나오긴 했지만 단시간에 직접 해보지 못하고 눈으로만 본터라 신생아목욕이 막막했습니다.   관리사분께서 목욕 하는 방법을 세세하게 알려주셨어요.   (아기 욕조도 어떻게 쓰는지 모르는데 덕분에 쉽게 배웠습니다.)  <수유텀>   저희 아이는 정말 분유를 많이 먹는 아이예요.   순식간에 몸무게가 증가해서 걱정이 참 많았습니다.   3시간 분유텀을 지키라고 하는데, 관리사분이 계실때는 문제가 없었으나,   저희 가족만 남아 있을 때는 아이가 심하게 울어대니 분유를 더 빨리 주거나 중간에 조금 주는 등 다양한 시도를 했습니다.   잘못된 결정들이 많았습니다.   수유텀을 지키지 못하니 아이는 속이 더부룩해졌고 게워내면서 울었습니다.   게워내고 나니 금세 배가 고파서 울기를 반복했죠.  이 부분에 대해 관리사분과 상의하여 분유는 한 번에 100ml, 3시간의 수유텀을 주기로 했습니다.   중간에 아이가 많이 울어서 달래주는 상황도 때때로 발생했지만   차라리 아이가 게워내고 소화가 안되서 우는 것보다 수유텀 지키는게 훨씬 아기가 편안해하더라구요.   덕분에 수유텀도 자리잡고 수유 후에 아이 수면시간도 잘 지켜졌습니다.   ​  이 외에도 도움 주신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엉덩이 발진도 좋아졌고   아기 코딱지를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식염수 떨어뜨리기)   피부가 빨갛게 변하지 않는 쪽쪽이 제품   젖병과 젖꽂지 개수는 몇개가 더 필요할지 등등   세세한 부분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관리사분 덕에 저희 가족들도 신생아, 영아를 어떻게 케어해야하는지 많이 배웠기에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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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서

2025.03.02. | 조회 8

[수원 산후도우미] 이레아이맘과 함께한 사후조리 후기입니다^^

1월에 둘째를 출산했어요. 첫째 둘째 모두 산후조리원을 나간 후 이레아이맘에서 산후조리를 했는데, 이번에도 너무나 만족스럽게 잘 지냈어요^^   ​저는 산후도우미를 신청할 때 특별히 생각나는 조건이 없어서 아무 요청도 하지 않았는데, 이레아이맘에서는 두 번 다 정말 마음이 따뜻하고 친절한 관리사님을 배정해주셨어요.  둘째 산후조리는 이레아이맘의 최선규 관리사님과 함께 했어요^^   첫날 오셨을 때부터 인상이 너무 좋으시고, 저도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그때 아기가 완모에 적응하지 못해서 자주 응가를 하고 엉덩이 발진이 심했던 시기였어요ㅠㅠ 보기만 해도 마음이 아픈 정도였는데, 관리사님은 상황을 보자마자 기저귀를 갈 때마다 엉덩이를 씻어주자고 하셨어요. 자주 기저귀를 확인해주시고 매번 깨끗하게 씻겨주신 덕분에 지금은 피부가 완전히 좋아졌답니다^^   둘째지만, 아직 엄마로서 부족한 부분이 많았는데 관리사님이 하나하나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안심하고 육아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해주신 요리는 모두 정말 맛있었어요... 어떻게 우리 집에서 이렇게 맛있는 요리가 나오나... 남편과 함께 감탄하면서 먹었어요ㅎㅎㅎ 마지막 날까지 제가 앞으로 조금만으로도 쉴수 있도록 반찬을 많이 준비해주셨죠ㅠㅠ 알려주신 오징어채도 꼭 해볼게요^^   보기에도 맛있는 식사관리사님 손에서 아기가 편하게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무엇보다 아기를 예뻐해주셔서, 관리사님만 오시면 저도 편히 쉴 수 있었어요^^ 아기가 잘 자는 날에는 수다도 떨고, 생활 꿀팁도 많이 알려주신 관리사님 최고♡ㅎㅎ     친정이 먼 저에게는 관리사님이 주신 따뜻한 배려가 정말 감사했어요^^ 덕분에 힘든 시기에도 마음 편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아쉽게도 저희는 셋째 계획은 아직까지 없어서ㅎㅎ   수원에서 산후도우미 업체를 찾고 계신 분들에게 이레아이맘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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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제이

2025.02.26. | 조회 4

이레아이맘 수원지사 배현관리사님♡산후도우미 추천합니다♡

둘째 1월23일 낳고 산후조리원 2주하고 산후도우미 이레아이맘에 신청했어요~^^ 벌써 이번주면 관리사님 떠나시는데 너무 행복한시간이였답니다♡   배현관리사님 소개받아서 오시게됐는데...왜 소개해주셨는지 알겠더라구요~^^   관리사님 또 뵙고싶어서 셋째낳아야하나 고민도..ㅋㅋ   음식 너무 맛있게 잘해주시고..아이 너무이뻐해주시고..첫애도 관리사님 너무 좋아해요^^   첫애땐 친정엄마가 해주셨는데 솔직히...친정엄마때보다 더 쉴수있고 잘수있고 있어요. 관리사님 집에오심 불편할까봐..음식해주신다는데 재료는 어쩌지..여러가지걱정들이많았는데 그냥 오심 알아서 하시고 요리도 냉장고 스캔하시고 필요한거 말씀해주시드라구요~쿠팡주문하기만 하면 끝!!   저처럼 걱정하시는분들 많으실것같아서 이렇게 추천해드립니다~^^음식사진은 제 개인소장용으로 찍은건데~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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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찌

2025.02.13. | 조회 9

수원 이레아이맘 추천

안녕하세요   37일차 초산모입니다   산후업체를 찾아보다가 친구가 이레아이맘은 전국구라해서 찾아보다가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상담해주시는분부터 상냥하시고 문자로도 궁금한부분 많이 물어봤구요 부담없이 답해주셨어요!   ​집으로 오신 관리사님은 vip셔서 더 마음이 든든했고   아가를 봐주시는모습에 더 마음이 놓였습니다   반찬이나 끼니를 챙겨주시는것도 정갈하게 해주셨고   싱크대정리까지 아주 말끔하게 해주셨어요   무었보다 아기에게 나긋하게 말씀해주시고 조심히 대해주셔서 낮잠도 자고 제 시간도 보내면서 궁금한게 있거나   걱정되는게 있을때 상담도 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둘째가생겨도 vip김옥연 관리사님께 연락드릴거에여ㅜㅠ   10일만 신청했는데 15일 신청안한 나 반성해..     산후업체 선택하는게 걱정이고 스트레스였는데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당! 산후업체 선택에 고민있으신 분들이라면 이레아이맘 찾아보시고 상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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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수원

2025.01.22. | 조회 31

망포 산후도우미후기

안녕하세요 30대후반 초산모입니다.   조리원 퇴소후 혼자 아이 케어할 엄두가 안나서 산후관리사를 미리 신청했었습니다.   주변의 소개로 지정해둔 분이 계셨는데 갑자기 일이생기셔서 오시기 일주일전 다른분을 배정해주셨는데   저와는 성향이잘 안맞아서 직접알아보고 업체를 변경했습니다.   맘카페 후기 보면서 저희집 스타일과 잘맞는 관리사님인거같아서 이레아이맘업체에 김옥연 관리사님 문의했었는데   다행이 일정이 맞아서 바로 연결해주셔서 남은시간 순적하게 지냈습니다   관리사님은 성품이 좋으시고 온화하셔서 저희아이를 손자처럼 잘케어 주셨어요   부드럽게 아이한테 다가가시면서 이야기도 많이해주시고 저보다더 섬세하게 케어해주셨어요   모빌도 보여주시고 터미타임 초첨책으로 아이깨어있는시간에도 놀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희아이가 잠이 많이 없는 편이여서 관리사님이 거의 쉬지 못하시고 안아서 케어해주셨었는데   힘든 내색 한번 없이 아이에 맞춰서 말씀 해주시고 저도 위로해주시면서 케어해주신 부분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산모는 쉬어야된다면서 잘 잘수있도록 해주셨어요   그리고 관리사님 깔끔하셔서 젖병열탕소독은 물론 수저까지 열탕해주시고 아이케어로도 힘드셨을텐데   틈틈히 청소에 빨래까지 다해주셨어요.   저희아이가 잠을 많이 안자고 보채는 사람에 음식부탁드리기가 죄송해서 거의 친정에서 갖다먹었는데   반찬이 부족할때는 관리사님께서 시간될때 만들어주셨는데 음식 또한 맛있었습니다   산모의 요청에 따라 아기를 케어해주시고 산모의 의견을 존중해주시니 부담이 없었습니다   제가 초산모라 아이케어 잘 모르는 부분또한 말씀해주셔서 안정감있게 아이와 지냈던 시간이였습니다   목욕도 안전하게 깨끗하게 해주시고 사진 찍기 전에도 저에게 동의를 구하고 찍어주셨어요   ​이제 막바지라 너무 아쉽네요   이레아이맘 김옥연산후관리사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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